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일상 및 리뷰/음식점 리뷰

(9)
[속초] 단천면옥/재방문의사많음! 속초 맛집이라고 하면 필수코스로 나오는 단천면옥을 방문해봤다.화요일 2시쯤 방문하니 대기없이 바로 입장 가능했다. 사진에는 없지만 테블릿으로 주문하는 형식이였다.특별할 것 없는 기본찬이다.  속초에서 먹었던 음식 중 제일 맛있었던 누룽지 오징어순대다.일반 계란물에 튀긴 오징어 순대를 먹어봤을 땐 그냥 그랬는데 와... 이건 진짜 너무 맛있었다! 갓 나와서 따뜻하고 바삭하게 튀겨진 누룽지가 최고였다.시장에서도 포장해서 먹어봤는데 역시 갓나왔을 때 먹는게 최고다... 그 맛이 안남. 바람이 많이 불어서 따뜻한 음식이 먹고싶어서 시켜본 한우탕반기대안했던 음식인데 고기도 꽤나 많이 들어있고 야들야들해서 아기 먹이기에 좋았다. 속 따뜻하게 잘 먹었던 음식명태회냉면은 많이 먹어봤는데 맛집은 다르긴 한거 같다. 맛못..
망포역 진미통닭 낮에 운전 연습하고 집 근처 산책하고 새로 생긴 진미통닭 방문해봤다. 수원 통닭거리에 있는 거 본 거 같은데 망포역 근처에 분점이 생겼다. 아래는 메뉴판이다. 전형적인 치킨집 메뉴판이다ㅋㅋ 기본으로 나오는 밑반찬(?)이다. 저 케첩 마요 소스에 버무린 양배추 참 맛있다. 세 번이나 리필해 먹음 우리는 후라이드 반, 양념 반 시켜서 먹었다. 난 치킨은 오리지널이 젤 맛있다. 사이드로 닭똥집 튀김 몇개 나온다. 튀김옷이 없어서 좋았다. 오랜만에 생맥주도 같이 시켜먹고~ 날씨가 좋아서 창도 활짝 열어놓고 먹으니 운치도 있고 좋았다. 다만 2층이라 길가에서 흡연하는 사람들 담배 냄새가 올라오는 건 아쉬웠다. 옛날엔 BBQ처럼 튀김옷 많은 치킨을 더 좋아했는데 오랜만에 이런 치킨을 먹어보니 이것도 참 맛있더라. ..
[청담동] 호천당 - 자가제면소바, 수제돈까스 오빠와 청담에서 드레스투어 중 점심 먹으러 방문한 호천당이다.사실 파스타랑 피자가 먹고 싶어서 도산공원 쪽으로 걸어가던 중 발견한 집인데 자가제면소바와 수제 생돈까스가 맛있어 보이는 외관이다 ㅋㅋㅋ 내부가 천정이 높아서 참 시원시원했다.​ 점심시간 끝나갈 쯤 방문했는데 사람이 꽤나 많아서 자세히 찍지 못했다. 마구로 후도마끼를 먹고 싶었는데 계절메뉴라고 주문이 안된다고 했다...ㅜㅜ 은평구에 있는 스시집에서 맛있게 먹었던게 생각났는데 아쉬웠다.세트 2개를 시켰는데 주문하고 얼마 기다리지 않고 나왔다. 스피드 만족 ㅎㅎ ​냉소바 큐브까스 정식 12,000원자가제면 소바라고 해서 되게 특별할 줄 알았는데 사실 싼 입맛인 나는 잘 모르겠고... 맛있었다! 와사비는 맵지 않아서 반정도 넣어도 괜찮았다. 큐브까스..
[수원 영통] 징기스 - 북해도식 양고기 오빠랑 처음으로 수원 데이트했다. 친구한테 맛집추천받아서 간 징기스! 8시 반쯤 갔는데 앞에 두팀 대기가 있었다. 테이블이 많지 않아서 30분쯤 대기하고 들어갔다. ​ 가게 분위기 좋당. 북해도식 양고기라고 하더니 뭔가 일본틱한 느낌이 난다. ​ 우리는 양갈비 주문했다. 양갈비인데도 14,000원으로 가격은 아주 착한 편이다. 탄수화물도 섭취해야하니까 맛계란파밥(아지타마고)도 주문! ​뒷면엔 세트메뉴와 주류가 있다. ​먼저 나온 맛계란파밥이다.정말 계란+파밥이다 ㅋㅋ 4,000원인데 둘이 먹기 딱 적당했다. 고기만 먹기 아쉬울 때 먹으면 좋은 것 같다. 가성비 짱고기는 알바생이 다 구워주니까 우리는 먹기만 하면 된다!!! 야채가 푸짐하게 있는게 딱 오빠스타일이다 ㅋㅋ 고기만 있으면 심심하니깐..ㅎㅎ사진엔..
[인천 송림동] 소플러스 - 가성비 짱 소갈비살 아빠가 직장동료한테 추천받아서 간 곳! 그 분이 삼겹살을 참 좋아하시는데 이 집에서 소갈비살 먹고 삼겹살 안드신다고 한다 ㅋㅋ 그만큼 맛있다는 뜻인가..ㅋㅋㅋ 6시 반쯤에 도착했는데 대기가 열팀정도 있었다. 다음에 방문하려고 했는데 사장님이 회전률이 빨라서 금방 자리난다고 해서 대기했다. 한 20분 정도 기다리니까 자리가 났다! ​ 가격은 저렴한 편! 1kg에 52,000원이다. 우린 4인 가족이라 1kg주문​ 그 외의 메뉴들인데 깜빡하고 사진은 못찍었지만 된장찌개가 참 맛있었다. 강추강추! ​ 기본 상차림 메뉴들이다. ​ 여긴 시키면 메뉴가 엄청 빨리나온다. 소갈비살 1kg의 비쥬얼~~ 너무 맛있다 ㅠㅠ 기본 소금간이 되어있는 듯 하다. 된장찌개랑 비빔냉면도 주문하면 5분내로 바로 나온다. 이렇게 빨리..
[신도림 디큐브] 비밀 시그니쳐 - 브런치, 파스타 ​사실 방문한지 꽤 됐는데 이제서야 올리는 포스팅; 디큐브시티에 자주가서 눈여겨보고 있던 곳인데 가볍게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방문하게 되었다. 분위기는 좋았다. 새하얀 것이 깔끔했다. 분위기에 걸맞게 맛도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으나............... 여기서 핫케익랑 내가 좋아하는 파스타, 모히또를 주문했다. 리코타 치즈 팬케익 14,500 도대체 이 팬케익의 이름을 왜 리코타 치즈 팬케익으로 지었을까. 저 위에 구름같은게 리코타 치즈같진 않고 머랭같은게 스티로폴 먹는 듯한 식감이다. 앞에 리코타치즈 한덩이 있고, 바나나 있다. 맛은 정말...없다....ㅠㅠ 팬케익이 촉촉하지도 않고 걍 집에서 구워먹는 팬케익 맛이다. ​ 연어 스테이크 시금치 크림 파스타 21,000 연어가 큼지막하게 한조각 나온다..
[수원 망포] 화포식당 - 저온 숙성 삼겹살 오랜만에 오빠랑 망포 주변에서 삼겹살먹기로 했다. 오빠 친구가 맛집이라고 추천한 화포식당으로 갔다. 예약안하고 갔는데 다행히 자리가 있어서 바로 앉을 수 있었다. 삼겹살 1인분, 목살 1인분 주문하려고 했으나 목살은 2인분 이상 주문 가능하다고 하여 삼겹살 2인분 주문했다.​ 큼지막하게 썰려서 나온 삼겹살 2인분! ​ 직접 구워주셔서 먹기만 하면 된다. 열맞춰서 구워주셨음ㅋㅋ 두꺼워서 오래걸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금방 익었다. 맛은 존맛!!! 난 이렇게 두껍고 기름기 적당히 껴있는 삽겹살이 좋은데 여기가 그랬다. 오빠도 맛있다고 하면서 먹었다. ​ 반찬도 깔끔하다. 여긴 상추, 깻잎은 나오지 않고 고기와 같이 싸먹는 여러가지 반찬들이 나오는데 난 파무침? + 장아찌랑 먹는게 제일 맛있었다. 된장찌개는 ..
[강남역] 땀땀 - 베트남 쌀국수 맛있당 친구가 강남에 기가막힌 쌀국수집이 있다고 해서 방문했다. 위치는 대로변은 아니지만 골목 사이로 들어가면 바로 보여서 찾기 힘들지 않았다. 토요일 1시 반쯤 갔는데 대기가 한가득이였다. 실내는 꽉차서 밖에서 기다려야 하는데 기본 20분대기라고 그래서 근처 커피빈에서 커피마시면서 기다렸다. 주문하고 5분정도? 있으면 나온다. 배고픈데 엄청 금방나와서 좋다 ㅋㅋㅋ​ ​하노이 분짜 11.0 ​직화 돼지고기, 신선한 야채, 튀김들을 함께하는 느억맘 소스에 적셔 먹는 요리 크 비쥬얼 죽이고요. 요즘 많이보이는 에머이? 거기보다 맛있었다. 쌀국수가 뭉쳐있지도 않고 양이 어마어마하게 많다! 소스가 달짝지근해서 계속 땡기는 맛. ​ ​양지, 우삼겹, 꼬리, 힘줄 쌀국수 14.0 이것도 양이 많다! 국물이 너무 시원하고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