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 타고 다니다 분당선 라인으로 이사가고나서 사람이 없어서 참 좋았는데 점점 사람이 많아지는 느낌이다.
백팩 뒤로 맨 사람, 떠드는 사람이 제일 싫다 ㅠㅠ
그냥 아침 일찍 출근해서 까페에서 공부하다 출근해야하나 싶다.
출퇴근 스트레스 없는 곳에서 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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