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에 다녀온 드레스투어!
촬영은 드레스 대여까지 해주는 스튜디오에서 해서 굳이 일찍 다녀올 필욘 없었던 것 같지만 일단 다녀왔다.
제일 먼저 방문한 샵은 모리엠바이서영.
12시에 아슬아슬하게 도착해서 잠시 대기 후에 들어갔다.
사실 첨 입어보는 드레스라서 그런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대체적인 느낌은 참 청초하다, 소녀같다 로 표현 할 수 있을 것 같다.
깨끗한 드레스가 주로 있고, 간혹가다 화려한 드레스라도 비즈장식이 강하지 않아서 단정하게 보였다.
총 네벌의 드레스를 입어보았는데 머메이드라인 두벌, A라인 두벌을 입어보았다.
드레스 컨디션은 때뭍은거 하나없이 좋았다.
피팅 도와주시는 분들은 정말 친절했다. 옷 갈아입을 때 민망하지 않게 조심조심 가려서 입혀주셨다.
피팅룸은 작았지만 오빠랑 단둘이 가서 넉넉했고 아주 깨끗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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